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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 실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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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 "'82년생 김지영'..같은 여자로서 불편했다"(전문).
이어 이왕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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