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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놓치는 송범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황의조황희찬 투톱 스트라이커 조합을 앞세운 352 전술을 가동한다.

송범근   축구선수

출생

1997년 10월 15일

신체

195cm 92kg

학력

고려대학교

데뷔

2018년 '전북 현대 모터스' 입단

'공 놓치는 송범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대한민국 송범근이 황현수와 부딛히며 공을 놓치고 있다. 오른쪽은 골을 넣은 말레시아 라시드...

뉴시스

[AG포토] 송범근 GK '아쉬운 선취골 허용'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전반 말레이시아에게 선취골을 허용한 한국 송범근 골키퍼가 아쉬워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

스포츠조선

[한국-말레이시아] '송범근 실책' 한국, 말레이시아에 0-1 끌려가(...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대한민국 U-23 대표팀(이하 한국)이 수문장 송범근의 뼈아픈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스포탈코리아

[AG] 황의조-황희찬 투톱, 말레이시아 격파 선봉..GK 송범근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이 나선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 대신 송범근(전북)이 김 감독의 로테이션 정책에 따라 골키퍼 장갑을 꼈다. 뉴미디어국 뉴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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