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화, 김남희 이후 실세?! 이만희 답변코치 궁금증 폭증.
CBS에 따르면 김평화씨는 10년 넘게 과천 신천지총회본부 행정 전반을 처리하는 서무로 일하고 있으며 이만희 총회장을 최측근에서 보필하는 인물이다.

이만희 눈동자부터 시계까지 '뜨거운 감자'.
이만희 총회장 자체도 이목을 끌었지만 기자회견 후 이슈로 떠오른 것은 그의 눈동자와 박근혜라는 이름이다.

이만희, '박근혜 시계' 왜 차고 나왔을까?..박근혜 측 "가짜".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전국으로 확산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친필 사인이 들어간 손목시계를 차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만희, '박근혜 시계' 왜 차고 나왔을까?..박근혜 측 "가짜".
김진태 미래통합당 의원이 2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이 기자회견장에 차고온 온 박근혜 전 대통령 기념 시계에 대해 오늘 그 시계를 차고나왔다는 것부터 수상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재명 "이만희 검사 안받으면 체포하겠다".
경기도 측은 오늘 이 회장이 평화의 궁전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 총회장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신천지 관계자에 의해 저지됐습니다.

이만희, 기자회견서 "죄송하다"..바닥에 무릎 꿇고 큰절.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죄했다.

[속보] 신천지 "이만희, 코로나19 음성".
신천지가 코로나19 감염의 주요 경로로 파악된 뒤 행방이 묘연했던 이 총회장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2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신천지 측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