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청 실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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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 전병현 씨， `훈민정음 본문 서각` 상주시에 기증.
오로지 훈민정음 상주본이 국민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훈민정음 서문을 목판에 새겼다 훈민정음 서문을 새긴 서각병풍을 상주시에 기증한 조각가 석청 전병현69씨.

석청 전병현 씨， `훈민정음 본문 서각` 상주시에 기증

상주시 외답동에 거주하며 '대한민국 환경미술협회 상주지부'회원으로 활동 중인 석청 전병현(69세)씨가 3년간 지극정성으로 제작한 병풍이다. 지난 8월 6일 상주시를 방문...

경북신문

[클릭 이 사람] 조각가 석청 전병현씨

새겨 상주시에 최근 무상으로 기증 경북 상주시에 훈민정음 서각 병풍을 기증한 석청 전병현(왼쪽)씨가 부인 홍순영(오른쪽)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현기자 k-jeahyun...

한국일보

“훈민정음 상주 해례본 온전한 모습으로 공개되길”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민국 환경미술협회 상주지부회원으로 활동 중인 석청 전병현(외답동·69)씨가 기증한 훈민정음 본문 서각은 은행나무8폭의 작품이다...

경북도민일보

상주시, 훈민정음 본문 서각 작품 기증식 가져… 기탁자에게 시민 ...

상주시 외답동에 거주하며 『대한민국 환경미술협회 상주지부』회원으로 활동 중인 석청 전병현(69세)씨가 3년간 지극정성으로 제작한 병풍이다. 지난 8월 6일 상주시를...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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