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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다스 실소유주는 MB"..징역 15년, 벌금 130억 선고.
이로부터 10년이 지난 2018년 10월 5일 서울중앙지법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통해 이 전 대통령이 다스를 실소유한 정황이 넉넉히 인정된다고 말했다.

"다스는 MB의 '쌈짓돈'이었다"

했다. 누군가는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도 했다. 거짓말같이 10년만에 다스(DAS)의 실소유자가 '형님'에서 'MB(이명박 전 대통령)'로 바뀌었다. 2008년 당시 BBK 특별...

노컷뉴스

법원, 삼성 다스 소송비 60억 대납 'MB 뇌물' 인정

[한겨레]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한겨레

법원 "다스 실소유주는 MB"..징역 15년, 벌금 130억 선고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노컷뉴스

이명박측 "징역 15년에 다스 주인이라니" · 檢 "일부 무죄라니" 항...

5일 오후 이명박 측 변호인인 강훈 변호사는 '다스 실소유주는 MB'라는 재판부 판결에 불만을 나타내고 이 전 대통령과 상의, 곧 항소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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