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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진욱 감독은 계속 고민을 했다며 조금 더 먼저 내려서 퓨처스 경기에 내보낼까도 생각했다 결과를 만들지 못하면서 부담이 컸던 것 같다 2군에서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떨치고 다시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나타냈다.

[포토] 김지열 '이제 김사연 아닌 김지열로 불러주세요'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kt 김사연에서 김지열로 개명한 kt 김지열이 7회 대수비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

스포츠조선

김지열, 공손한 폴더인사 [MK포토]

KIA 타이거즈는 선발 임기영(0승 1패 평균자책점 7.20)이 중심을 지킨다. kt 위즈 김지열이 김진욱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

MK스포츠

[수원 토크박스] 맞불 김지열 “다음엔 김진영으로 바꿀려구요”

“다음엔 김진영으로 바꿀려구요.”KT 외야수 김지열의 맞불에 이진영이 말을 잃었다. 당연히 웃음만발. 24일 수원 롯데전에 앞서 김지열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어색...

데일리스포츠월드

KT 정현, 1군 엔트리 말소.. 김지열 등록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우타 내야수 정현을 제외하고 우타 내야수 김지열(개명 전 김사연)을 콜업했다. 시즌 전 심우준과 주전 유격수 경쟁을 펼친 정현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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