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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회담장 입구에 인공기·성조기 6개씩 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세기의 담판을 벌일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의 입구에는 인공기와 성조기가 각 6개씩 배치됐다.

[사진]성조기 6+인공기 6=12 ..'역사적' 6월12일 상징?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회담장 입구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각각 6개씩 번갈아가며 세워져 있다. /사진=JTBC 캡처 12일 북미정상회담이...

머니투데이

[북미정상회담] 회담장 입구에 인공기·성조기 6개씩 배치

12일 '세기의 담판'을 벌일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의 입구에는 인공기와 성조기가 각 6개씩 배치됐다. 두 정상은 호텔 입구에서 처음 대면해 악수하게 되는...

연합뉴스

나란히 걸린 성조기와 인공기, 북미정상회담 시작된다

회담을 위해 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회담장 입구에는 성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배치됐다. 양 정상은 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역사적인 회담을 시작한다...

미디어오늘

[속보]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회담장에 성조기와 인공기 동시 게양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회담장에 성조기와 인공기 동시 게양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wontime@cbs.co.kr

노컷뉴스

관련 키워드 : 국무위원, 인공, 호텔, 북미, 인공기, 배치, 성조기, 정상회담,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