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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회식서 '성희롱 발언' 물의.
김 교수는 이번에 예정된 군사·체육·적십자회담에서 남북 교류 확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이번 기회에 미국이나 중국 등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가 남북 관계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서   특수단체인, 전 대학교수

출생

1939년 8월 10일

학력

괴팅겐 게오르그 아우구스트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

[단독]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회식서 '성희롱 발언' 물의

[앵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직원 수십 명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비유하는 농담을 한 건데요. 박...

YTN

박경서 성희롱, 대체 어떻게된 일이길래?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서울 충무로에서 박 회장을 비롯해 팀장급 직원들이 한 식당에서 모였다...

민중의소리

남북 교류 가속도 전망.. "우리가 주도 가능한 기반 마련을"

가족 상봉 행사 외에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전망이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북 적십자사 국장급이 원하는...

서울신문

[단독] "남북, 의제 없어도 자주 만나야..적십자 당국자 교차 상주 ...

[서울신문]박경서(79) 대한적십자사(한적) 회장이 오는 22일 8·15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사실상의 남북 적십자 당국자 간 서울·평양 교차...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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