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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벤저스] 16강으로 가는 길은 용감한 로호가 발견했다.
후반 5분 로호는 코너킥 상황에서 튀어올라 정확한 헤더로 아르헨티나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4년 전의 '반복'.. 그때도 마지막 득점이 로호였다

(베스트 일레븐) 센터백 마르코스 로호는 아르헨티나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 라운드 마지막 득점을 성공시켰다. 아르헨티나는 로호 덕분에 극적으로 16강행에 성공...

베스트일레븐

로호 후반 41분 결승골..아르헨티나 기사회생

가브리엘 메라카도(31·세비야)가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찔러준 공을 마르코스 로호(28·맨체스터 시티)가 골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시켰고, 그의...

한겨레

[월드컵 핫피플] 로호, 나이지리아에 두 대회 연속 결승포 '천적 증명'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마르코스 로호가 나이지리아 천적임을 증명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스포탈코리아

[러벤저스] 16강으로 가는 길은 용감한 로호가 발견했다

치달으니 선수들도 더 지쳐갈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 순간, 센터백 마르코스 로호가 길을 찾았다. 용감한 전진을 시도한 로호는 아주 중요한 순간 조국을 구하는 위대한...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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