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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케르버, 오스타펜코 꺾고 결승 선착.
케빈 앤더슨32 남아공 세계 랭킹 8위이 생애 첫 윔블던 결승에 진출했다.

[윔블던] 앤더슨, 6시간 36분 접전 끝에 첫 결승행..나달-조코비치 ...

▲ 6시간 36분간 펼쳐진 대접전 끝에 존 이스너(미국)를 꺾고 윔블던 결승에 진출한 케빈 앤더슨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케빈 앤더슨(32, 남아공, 세계...

스포티비뉴스

' 윔블던 테니스' 앤더슨, 대혈투 끝 결승 진출…나달-조코비치 승...

케빈 앤더슨(8위·남아공)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선착했다. 무려 6시간 36분의 대접전 끝에 이룬 쾌거다다.앤더슨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

부산일보

[윔블던] 준결승, 서브 넣는 오스타펜코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리켓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라트비아의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에게 서브를...

국제뉴스

[윔블던 테니스] 케르버, 오스타펜코 꺾고 결승 선착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리켓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가 라트비아의 옐레나 오스타펜코에게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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