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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수종, "유산 경험 많은 아내 위로하려 풍선 불었다".
라디오스타 최수종이 반듯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하문   목사, 가수

출생

1959년 12월 24일

학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데뷔

1980년 MBC 대학가요제

수상

1992 골든디스크 10대 가수상

'라디오스타' 최수종, "유산 경험 많은 아내 위로하려 풍선 불었다"

같다"고 말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31년차 배우 최수종은 작년 11월 매형인 가수 조하문 목사의 교회에서 장로로 안수 받아 임직했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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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재룡, "최수종이 말하면 설교말씀 같아" 폭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알고 보니 최수종은 교회 장로님이라고. 게다가 매형인 가수 조하문이 목회자로 활동한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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