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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리선권 "엄중사태 해결않는 한 南과 마주앉기 쉽지 않을 것".
리 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북남 고위급 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차후 북남관계의 방향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행동 여하에 달려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선권   정치인

北리선권 "엄중사태 해결않는 한 南과 마주앉기 쉽지 않을 것"

[서울신문]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서울신문

北 리선권 "南 당국, 북침전쟁 연습 합리화..파렴치" 날세워

-“남북관계, 전적으로 南에 달려” [헤럴드경제]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우리 정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리 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

헤럴드경제

북한 리선권 "남한, 엄중상태 해결해야..향후 북남관계 남한에 달렸...

북한 리선권 "남한, 엄중상태 해결해야…향후 북남관계 남한에 달렸다"(속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단독] "지만원씨, 내가 北실세 리선권이라고요?"

주장에 황당해 하며 지 씨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홍씨를 북한군 리선권 대좌로 지목하며 5.18 당시 북한특수군이 개입했다고 주장하는 글 "당시 저는...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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