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전 감독 "한국 수비가 무너진다" 아쉬움 토로.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 패배를 지켜본 거스 히딩크 감독이 수비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러시아-이집트] 엘네니, "이기는 것 외엔 다른 방법 없다".
개최국 러시아와 이집트의 A조 3번째 경기다.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한림대, 23일 수요세미나.
대북 강경파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미국은 북한과 전쟁과 평화 단 2가지 선택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