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준결승 격돌한 남현희-전희숙, 전희숙 승.
전희숙은 138로 남현희에 이겨 8강에 올랐다 그는 4년 전 아시안게임에서도 준결승4강에서 남혀희를 만났다.

-아시안게임- 태권도 김태훈, 남자 58kg급 금메달..'대회 2연패'.
김태훈은 2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태권도 겨루기 경기 첫날 남자 58㎏급 결승에서 니야즈 풀라토프우즈베키스탄에게 246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AG 축구] 북한, 극적인 16강행 눈앞..사우디에 전반전 2-0 리드.
이 경우 북한은 이란이 미얀마에 지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그래도 따져보자, 키르기스스탄전 '경우의 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일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아시안게임] 한국 세팍타크로 '예비역 군인들 힘으로 정상 도전'.
18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내 뎀포 스타디움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휘한 유동영 감독은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 때 금메달을 따지 못해서 대표 선수들이 전부 입대했다며 상무가 없어서 일반병 복무 후 다시 돌아온 지 1 2년 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또 대표팀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주호, 아시안게임 100m 배영 종목서 동메달 획득.
이주호는 1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첫날 남자 배영 100ｍ 결승에서 54초52에 결승점에 도달했다.

'아시안게임 불참' 박태환 "아직 은퇴는 아니지만 제 행보에 대해 생각할 예정".
중국 수영의 간판 쑨양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을 가뿐히 통과 덩달아 박태환의 근황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간판 김지연, 개인전서 동메달.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김지연30·익산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생중계][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일본VS베트남.
2018 아시안게임의 일본 베트남 경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자 축구' 한국-몰디브, 지소연·손화연 활약에 3 대 0 리드.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몰디브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전을 40으로 앞선 채 마쳤다.